중동 국어학원 패스파인더 Day 117
고등 국어문법 | 형태론(형태소·품사·단어 형성)
형용사 판별 핵심 단서
핵심 정의
형용사는 주로 사물이나 상태의 성질을 나타내는 품사로, 문장 속에서 형용사를 찾는 결정적 단서는 세 가지가 있다. 첫째, 형용사는 주어와 연결되어 서술어 역할을 할 수 있다. 둘째, 형용사는 ‘하다’, ‘되다’와 같은 동사와 결합하여 사용될 수 있다. 셋째, 형용사는 ‘아/어지다’와 같은 형태로 변화할 수 있다.
개념 설명
형용사를 판별하기 위한 첫 번째 결정적 단서는 문장 속에서 형용사가 주어와 연결되어 서술어 역할을 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형용사가 ‘하다’, ‘되다’와 같은 동사와 결합하여 사용되는 경우이다. 마지막으로, 형용사가 ‘아/어지다’와 같은 형태로 변화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세 가지 단서를 통해 문장 속에서 형용사를 찾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예시
예시 1: “그녀는 아름답다.”에서 ‘아름답다’는 주어 ‘그녀’와 연결되어 형용사로 사용된다.
예시 2: “날씨가 따뜻해졌다.”에서 ‘따뜻해졌다’는 형용사 ‘따뜻하다’가 ‘되다’와 결합하여 사용된 경우이다.
예시 3: “그는 기분이 좋아졌다.”에서 ‘좋아졌다’는 형용사 ‘좋다’가 ‘아/어지다’ 형태로 변화한 예시이다.
주의할 점
형용사와 동사를 혼동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특히, ‘좋다’와 ‘좋아하다’는 서로 다른 품사이므로 문맥에 따라 정확히 구분해야 한다. 또한, 형용사의 변화형을 인식하지 못해 형용사를 놓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핵심 요약
- 형용사는 주어와 연결되어 서술어 역할을 한다.
- 형용사는 ‘하다’, ‘되다’와 결합하여 사용될 수 있다.
- 형용사는 ‘아/어지다’ 형태로 변화할 수 있다.